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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 셰프 픽 창덕궁 용수산 비원점


부모님 모시고 가면 좋은 한정식 코스 요리 식당으로 이미 잘 알려진 용수산 비원점. 안성재 셰프는 ‘어나더 레벨. 맛있으면 무조건 누나’의 코멘트와 함께 위의 사진을 게시했다. 10만 원이 넘지 않는 한정식 코스 요리를 경험해 보고 싶다면 지금 바로 용수산 비원점 예약을 도전해 보자.
 
출처: https://m.singleskorea.com/article/719039/THESINGLE?utm_source=d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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