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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부터 공짜" 힐링 숲길 오픈


12월, 겨울이 시작되는 시기에 서울 근교에서 자연 속 힐링을 즐기고 싶다면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산음자연휴양림’이 최적의 장소다. 이곳은 높은 능선과 깊은 계곡을 품은 내륙 산악형 숲으로,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명소지만 특히 겨울철에는 조용한 숲속 산책과 자연 치유의 시간을 온전히 누릴 수 있어 각광받는다. 산음자연휴양림의 해발 992m 폭산을 중심으로 삼면이 1,000m급 능선으로 둘러싸여 외부 소음이 차단되고, 숲 고유의 고요함과 맑은 공기를 만끽할 수 있다. 치유숲길 코스는 소원바위에서 산음약수터까지 약 3km로 완만한 경사와 정비된 길 덕분에 겨울 산책도 부담 없다. 특히 산림청 제1호 치유의 숲으로 지정된 곳에는 상주하는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 숲 체조, 명상, 호흡 프로그램을 주말마다 체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도 적합하다. 2025년 3월까지는 동절기 입장료가 전면 무료라 부담 없이 겨울 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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