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로 도심 속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려는 이들이 늘면서 실내 복합 휴양시설 ‘아쿠아필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아쿠아필드는 찜질스파와 실내외 워터파크를 모두 갖춘 곳으로, 추운 날씨에도 가족이 함께 편안한 힐링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하남·고양·안성 세 지점이 운영 중이며 모두 스타필드 내부에 위치해 서울에서 1시간 이내로 이동 가능해 접근성도 뛰어나다.
각 지점은 공통적인 찜질스파와 미온수풀 외에도 지점별 차별화된 콘셉트를 갖고 있다. 하남점은 겨울에도 일부 야외 인피니티풀을 운영해 따뜻한 탕 속에서 한강과 검단산 뷰를 즐길 수 있고, 고양점에서는 주말마다 얼음볼과 아로마 오일을 이용한 ‘아우프구스 퍼포먼스’를 선착순 체험할 수 있다. 안성점은 핀란드식 증기욕과 한국식 불가마를 결합한 로울리 불가마, 원적외선과 음이온을 방출하는 파동석룸으로 이색 찜질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아쿠아필드 푸드코트에서는 조선호텔 레시피가 적용된 한우 미역국, 키조개 짬뽕은 물론 왕돈까스, 떡볶이·튀김세트 등 인기 메뉴까지 폭넓게 갖추고 있어 미식 만족도도 높다. 전 지점에서는 오는 19일까지 중·고·대학생 3인 이상 방문 시 35% 할인, 수험생 본인 및 동반 3인까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해 겨울방학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