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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 아들' 윤후 절망 속 소식 전해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카투사 지원에 도전했지만 최종 합격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윤후는 지난 1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카투사 지원 결과를 직접 공개하며 팬들과 아쉬운 소식을 나눴다.
앞서 윤후는 결과 발표를 앞두고 “결과 나오기 30분 전!”이라는 글을 올리며 긴장된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공개된 결과는 ‘최종 불합격’이었다. 결과를 확인한 뒤 얼굴을 감싸 쥔 사진까지 공개하며 아쉬운 마음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윤후는 카투사 합격을 기다리는 동안 팬들에게도 응원을 부탁했다. 지난달 31일에는 “내일이 발표입니다. 여러분들의 기를 저에게 조금씩만!”이라며 합격을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많은 팬들이 그의 합격을 함께 응원했던 만큼 불합격 소식이 전해지자 아쉬움을 나타내는 반응도 이어졌다.
이후 윤후는 자신에게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메시지 정말 많이 왔습니다. 한 분 한 분 다 답변하는데 같이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전하며 결과와 관계없이 자신을 응원해준 이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현재 미국에서 대학 생활을 하고 있는 윤후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다. 어린 시절에는 아버지 윤민수와 함께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tvN STORY와 E채널에서 방송된 ‘내 새끼의 연애 2’에 출연해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특히 ‘내 새끼의 연애 2’에서는 배우 최재원의 딸 최유빈과 최종 커플로 이어지며 풋풋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카투사 합격을 기대하며 결과를 기다렸던 윤후는 아쉽게 불합격했지만, 자신의 결과를 팬들과 솔직하게 공유하며 응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앞으로 윤후가 어떤 선택으로 군 복무를 이어갈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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