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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폰 든 윤아 사진으로부터 벌써 16년이 지났다니…


2025년 현재, 소녀시대 윤아가 16년 전, 2009년에 LG 초콜릿폰을 들고 찍었던 사진이 또 다시 화제가 되었다. 당시 윤아는 초콜릿폰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소녀시대 윤아폰'이라는 칭호를 얻을 만큼 큰 인기를 누렸다. 최근 윤아는 서른 살을 기념하며 과거 자신에게 의미 있는 물건을 소개하는 화보 촬영을 진행했는데, 그때 초콜릿폰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같은 그룹 멤버 티파니는 사탕, 슬기는 빨간 목도리, 수호는 럭비 용품, 제노는 루키즈 시절 사진, 키는 멜론을 각각 소개하며 지난 추억을 공유했다. 특히 키는 과거 멜론 음원 사이트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키 멜론'이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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