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꿀팁 -

매일 먹으면 인슐린 저항성 저항부르는 음식은?


달콤한 음식만이 혈당을 높인다는 통념과 달리, 감자나 일부 과일 등 일상 속 식품도 사탕만큼 혈당을 급상승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영국 건강 전문가 스티브 베넷은 데일리메일 인터뷰에서 “우리 몸은 가끔의 혈당 변동은 견디지만, 하루 세끼 반복되는 정제 탄수화물 섭취는 인슐린 저항성을 키워 결국 2형 당뇨를 유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침 시리얼, 점심 빵, 저녁 피자 같은 식습관이 가장 위험하다며, 설탕 8티스푼에 맞먹는 혈당 반응을 일으키는 시리얼, 혈당 지수가 높은 흰쌀밥, 감자 요리, 열대 과일 등을 대표적인 고위험 식품으로 지목했다. 반면 단백질과 지방이 포함된 식단은 혈당 반등 폭을 줄이고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조언했다. 또한 베넷은 식이섬유를 먼저 섭취하고 탄수화물은 마지막에 먹는 ‘식사 순서 전략’만으로도 혈당 상승 폭을 절반 수준까지 낮출 수 있다고 강조했다. 늦은 시간 식사를 피하고 일정한 시간대에 식사하는 것 역시 혈당 관리의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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