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SOOP'으로 사명을 변경한 아프리카TV가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한국에서 철수한 트위치의 스트리머, 이용자가 유입되면서 플랫폼 매출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SOOP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의 한국 철수로 다수의 스트리머가 아프리카TV에 다수 유입됐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48/0000025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