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이야 -

포토샵 유저들 멘붕… 구글 ‘나노 바나나 프로’ 능력치 공개


구글이 인공지능 활용 범위를 더욱 넓히기 위해 최신 이미지 생성 도구 ‘나노 바나나 프로’를 공개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제미나이3 기반 기술을 탑재해 인포그래픽 제작, 슬라이드 생성, 여러 이미지를 활용한 캐릭터 유지 등 이전 버전보다 확장된 기능을 제공한다. 내부 테스트에서는 코드나 이력서를 넣어 자동으로 시각 자료로 변환하는 기능도 활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나노 바나나 프로는 제미나이 앱, 노트북LM, 개발자·엔터프라이즈·광고 제품군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무료·유료 티어로 나뉘어 제공된다. 특히 구글 AI 프로·울트라 구독자는 검색 기능의 AI 모드에서 이 도구를 이용할 수 있고, 울트라 등급에서는 워터마크가 제거된다. 구글은 향후 AI 영상 제작 도구 ‘플로우’에도 나노 바나나 프로를 적용할 예정이며, 생성 이미지 판별 기능도 탑재해 이미지 출처를 명확히 하겠다고 밝혔다. 전작 ‘나노 바나나’는 출시 4일 만에 1,300만 명의 신규 사용자를 제미나이 앱으로 끌어들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구글은 현재 제미나이 앱 월간 이용자 6억5천만 명, AI 오버뷰 월 사용자는 20억 명에 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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