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가 자사 동영상 생성 인공지능인 '소라'를 9일 정식 출시했다.
오픈AI 소라 제품 책임자인 로한 사하이는 "우리는 소라와 관련한 법적 문제를 방지하면서 동시에 이용자들의 창의적 표현을 최대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오픈AI의 소라가 본격 출시되며 동영상 AI모델을 둘러싼 경쟁도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75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