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LG전자가 구독으로 벌어들인 매출이다.
삼성전자는 구독 서비스를 론칭하면서 별도의 케어 인력과 서비스를 꾸리지 않고, 이 같은 기존 삼성케어플러스를 구독에 도입한 것이다.
AI구독클럽 가입 시 무상 수리 기간 연장 및 방문 케어 선택할 경우, 삼성케어서비스와 동일한 방식으로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방문 출장을 가는 방식이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187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