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이야 -

韓 게임사 역대 최다 출전에…게임스컴 찾은 韓 CEO

 

국내 게임사가 글로벌 게임 전시회인 '게임스컴'에 올해 역대 최다 규모로 출전하자 게임사 수장들도 대거 현장에 얼굴을 비췄다.

 

김 대표는 이날 취재진에게 "게임스컴은 글로벌 팬들에게 새로운 게임 경험을 주고, 건강한 피드백을 받는 뜻깊고 중요한 자리"라면서 "배틀그라운드처럼 신작 다크앤다커 모바일과 인조이도 팬들에게 즐거운 게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지막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크래프톤은 앞으로도 끊임없이 새로운 크리에이티브를 찾기 위한 노력을 더욱 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2B관에 신작 '던전 스토커즈'의 부스를 차린 정 대표 역시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게임스컴 현장을 방문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19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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