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이야 -

‘아삭한데 식이섬유까지’ 볶음밥에 어울리는 양배추

 

▶재료(2인분)

 

 

주재료 : 양배추(1/6통), 마늘(5쪽), 대파(10㎝), 식용유(3T), 달걀(2개) 미지근한 밥(2공기),

 

부재료 : 당근(1/6개),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 파슬리가루(약간)

 

▶만드는 법

 

1. 양배추는 굵게 채 썰고, 당근은 곱게 채 썰고, 마늘은 납작 썰고, 대파는 송송 썬다.

 

 

2. 중약 불로 달군 팬에 식용유(2T)를 두른 뒤 마늘과 대파를 넣어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는다.

 

 

3. 센 불로 올려 당근, 양배추를 넣고 소금, 후춧가루를 뿌려가며 30초간 볶는다.

 

 

4. 미지근한 밥(2공기)을 넣어 고슬고슬해질 때까지 볶아 소금으로 간 한다.

 

 

5. 다른 팬을 중간 불로 달궈 식용유(1T)를 두른 뒤 달걀을 스크램블로 익힌다.

 

 

6. 볶음밥에 스크램블을 섞어 그릇에 담고 파슬리가루를 뿌린다.

 

출처: http://realfoods.co.kr/view.php?ud=20240308050699&pg=4&ret=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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