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이야 -

느끼하지 않은 우유 잣 소스를 얹은 해물냉채

 

I N G R E D I N E T

새우 6마리, 오징어 1마리, 오이 1/2개, 밤4개, 대추3개, 무순 1/4팩

우유 잣 소스 재료: 우유 1/2컵, 잣 1/4컵, 식초 2큰술, 설탕2 큰술, 소금 1/2작은술  

 

C O O K I N G * T I P

* 싱싱한 것일수록 껍질을 벗기기 어려운 오징어는 껍질을 말끔히 벗겨내고 조리해야 보기에도 좋고 양념이나 소스도 잘 배어 맛이 난다.

* 오징어에 칼집을 넣을 때는 안쪽 부분에 넣어야 한다.

* 우유 잣 소스는 미리 준비하여 냉장고에 넣어 차게 먹으면 더 맛있다.  

 

1. 새우는 이쑤시개를 이용하여 등 쪽의 검은 내장을 꺼낸 다음 끓는 물에 삶아 껍질을 벗긴다.

2. 오징어는 내장을 떼어내고 껍질을 벗긴 후 칼집을 내어 한입 크기로 썰어 끓는 물에 데친다.

3. 오이는 필러로 돌기를 제거한 후 납작하게 한입 크기로 썬다.  

4. 밤은 속껍질까지 깔끔하게 벗겨내어 편으로 썬다. 대추는 물에 씻어 키친타월로 깨끗하게 닦아낸 후 돌려깎기 하여 채썬다.

5. 우유 잣 소스를 만든다. 우유 1/2컵, 잣, 식초, 설탕, 소금을 믹서에 넣어 곱게 간다.

6. 볼에 새우, 오징어, 오이, 밤, 대추를 넣고 우유 잣 소스를 넣어 골고루 버무려 접시에 담는다.

 

출처: https://imilk.or.kr/?milk-cooking=%ec%9a%b0%ec%9c%a0-%ec%9e%a3-%ec%86%8c%ec%8a%a4%ec%99%80-%ed%95%b4%eb%ac%bc%eb%83%89%ec%b1%84

목록으로 돌아가기